구단소식

‘정현철 결승골’ 경남, 아산에 3-2 역전승 [0]

경남FC가 아산 원정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정현철의 날카로운 발끝이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을 무너트렸다. 경남은 21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경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경남은 성봉재, 브루노, 송제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중원은 강승조, 김근환, 최봉균으로 구성됐다. 수비는 최재수, 이반, 조병국, 안성빈이 나섰다. 골문은 김형록이 지켰다.   경남은 볼 점유를 늘리며 아산 진영으로 파고 들었다. 브루노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경남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팽팽한 균형은 계속됐다. 경남은 천천히 볼을 돌리며 경기 템포를 조절했다. 선제골은 경남이었다. 후반 1분 송제골이 득점포를 터트렸다. 그러나 경기는 경남의 아쉬운 실점으로 원점으로 돌아왔다.   경남이 추가 실점을 했다. 후반 11 한의권이 경남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은 조직적인 압박으로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다. 김종부 감독은 선수 교체로 공격 다변화를 꾀했고, 이후 정현철이 아산 골망을 흔들었다.    승리의 여신은 경남에 활짝 웃었다. 정현철이 마지막 쐐기를 박으며 아산 원정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는 경남의 승리로 끝났다.        

2017-10-21VIEW 13

만사소년 추국단과 즐거운 시간 가지다. [0]

경남FC, 만사소년 축구단과 즐거운 시간 가지다.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경남지역 청소년회복센터 청소년들로 구성된 만사소년 축구단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남FC는 18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보조구장에서 열린 만사소년 축구단의 창단식에 방문하여 팬사인회 및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고, 축구용품을 전달하였다. 만사소년 축구단은 법원에서 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하도록 결정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이들의 재비행 예방을 돕고자 청소년회복센터에 입소한 보호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클럽으로써, 전국에서 3번째로 창단된 클럽이다. 경남은 지난 창원지방법원과 체결한 축구를 통하여 보호소년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협약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지방법원의 소년부 정상철 부장판사와 만사소년 축구단에 참여하는 보호소년을 위탁중인 청소년회복센터의 센터장과, 만사소년 축구단을 지원해주시는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였고, 경남FC에서는 조기호 대표이사, 말컹 , 우주성 그리고 김상우 선수가 행사장을 방문하여 빛내주었다. 창단식 이후에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축구클리닉을 통해 만사소년 축구단 선수들과 함께 어울리며, 스킨십 활동을 진행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만사소년 축구단 창단을 축하고, 축구를 통해 보호소년들이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FC가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창단 축하 인사를 남겼다. 이날 창단식을 주최한 창원지방법원의 소년부 정상철 부장판사는 “먼저 경남FC의 클래식 승격을 축하드리고 만사소년 축구단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우주성 선수는 “친구들이 축구를 통해 멋진 사회인으로 성정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와주고 싶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FC는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 시즌 받았던 사랑을 도민들에게 베풀어 나갈 계획이다.

2017-10-19VIEW 28

1부리그 승격 경남FC, “도민에 사랑받는 구단으로 거듭 나겠다”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지난 16일(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K리그 챌린지 (2부) 우승 기자회견을 열고, 올 시즌 우승 소감과 내년 시즌에 대한 운영 방안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 김종부 감독, 배기종, 최영준 그리고 올 시즌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말컹이 참석하였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FC 승격을 위해 응원해준 도민과 축구팬에게 감사드리고 우승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온 김종부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직원 노고에 격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FC가 올 시즌 1위라는 성적으로 클래식에 승격 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3월 5일 아산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24일 성남 경기까지 총 18경기 무패로 이끌며, 챌린지 한 시즌 최다 무패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프로축구사의 새로운 역사를 섰다”고 감회를 전했다. 또한 “우승 할 수 있었던 내면에는 구성원의 모두가 하나 되어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감과 동시에 함께 소통하며 팀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며 “경남의 프런트 수는 챌린지에서 가장 적지만 직원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열의는 어느 구단 못지않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을 지원해 굳건히 1위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클래식 리그로 복귀하는 내년에는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 경기장에서 많은 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에 사랑받는 구단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내년 구상을 밝혔다. 이날 기자 회견에서 조기호 대표이사는 “내년 필요예산은 150억원으로 경남도, 도의회와 협의해 예산 확보에 힘쓰면서 자체적으로 메인스폰서를 구하는 등 30억원을 확보 하겠다”고 예산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한편 경남FC 선수단은 이날 한경호 권한대행을 만나 사인볼을 전달하고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2017-10-17VIEW 90

김종부 감독 "클래식 승격, 정말 꿈만 같다" [0]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챌린지 우승과 3년 만에 승격에 감격했다. 경남은 14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총 승점 73점을 기록한 경남은 남은 2경기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고, 3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해냈다. 김종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크게 기뻐했다. 김 감독은 “경남을 맡아 어려운 일이 많았다. 정말 꿈만 같다. 클래식을 가기 위해서 작년부터 준비했다.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2위 부산과 3~4번의 고비가 있었다. 부산의 끈질긴 추격도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리그를 잘 치렀다.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안하게 경기를 잘 했다. 오늘 승리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조직력을 기반으로 공격 루트를 경남에 맞는 방법을 찾았다. 1위는 했지만 상당히 선수들이나 힘든 상황들이 많았다. 그런걸 잘 극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제 경남은 클래식 준비에 돌입한다. 부담없이 남은 2경기를 치러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2017-10-14VIEW 84

‘권용현 환상골’ 경남, 3년 만에 클래식 승격!! [0]

경남FC가 서울 이랜드를 꺾고 3년 만에 클래식 승격을 확정 지었다. 경남은 14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4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총 승점 73점을 기록한 경남은 남은 2경기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고, 3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을 해냈다. ■ 선발 라인업 경남은 최전방에 성봉재, 정원진이 포진했다. 허리는 권용현, 최영준, 정현철, 김의원이 나섰다. 포백은 최재수, 이반, 박지수, 안성빈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김형록이 꼈다. ■ 전반전: 정원진 PK골, 경남의 1점 리드 선제골이 경기 시작 6분 만에 터졌다. 정원진이 페널티 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해 서울 이랜드 골문을 흔들었다. 김성주는 권용현과의 경합 과정에서 레드 카드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남은 라인을 올려 최후방부터 볼 점유를 시도했다. 권용현, 정원진, 정현철 등이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서울 이랜드 수비 시선을 끌었다. 성봉재는 최전방에 포진해 상대 수비를 묶었다.  ■ 후반전: '권용현 환상골' 경남, 클래식 승격 확정!  경남의 화력은 후반전에도 식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서울 이랜드를 압박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경남이 추가골을 넣었다. 권용현이 후반 9분 서울 이랜드 수비 라인을 뚫고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 김종부 감독은 성봉재를 불러들이고 김진용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접전을 벌었다. 경남은 연이어 서울 이랜드를 몰아치며 추가골을 노렸다. 경기는 경남의 승리로 끝났고, 3년 만에 클래식 승격을 확정 지었다.  

2017-10-14VIEW 51

클래식 승격 99%, 마지막 1% 채운다 [0]

[경남FC, MATCH UP] K리그 챌린지 34R, 창원축구센터 2017.10.14일 15:00, vs 서울 이랜드 + 주요 행사 • 스탬프북 찍고 선물도 받고!! • 페이스 페인팅 & 팝아트 응원문구 • 결과에 따라, 우승 시상식 진행 + 경품 안내 • 낙동강 더비 승리 특산물 세트 10개 • CGV 영화 관람권 6장 (1인 2매) • 바보형제 쭈꾸미 상남점 식사권 10매

2017-10-11VIEW 138

감격한 김종부 “사실상 클래식 승격, 눈물이 난다” [0]

김종부 감독이 2017년 성적에 감격했다. 경남FC는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사실상 승격을 확정 지었다.  경남은 8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70점을 확보한 경남은 잔여 경기에서 승점 1점만 얻어도 클래식 승격을 이룬다.  남은 3경기에서 패해도 득점에서 앞선다. 경남의 득점은 63점인 반면 부산의 득점은 48점이다. K리그는 다득점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경남의 2017시즌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직행 확률이 99.9%인 셈이다.  김종부 감독도 감격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영광스럽다. 부산과의 긴 싸움이었다. 부산이 전체적으로 선수 구성이 잘 됐다. 토끼와 거북이 우화의 싸움도 있었다. 조진호 감독이 FA컵과 우승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서 수월했다. 우리에게 여유가 있었다”라고 되뇌었다. 경기 결과에도 크게 만족했다. 김종부 감독은 “튼튼하게 준비했다. 눈물이 나더라. 경남이 이렇게 잘할거라 생각 못했다. 훈련, 경기, 팀 분위기 모두 좋았다. 힘들때도 극복할 수 있는 요인이었다. 분위기 반전이 쉽지 않았는데 구단 직원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 1위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2017-10-08VIEW 152

‘말컹 멀티골’ 경남, 부산에 2-0 승...클래식 승격 99% [0]

경남FC가 안방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사실상 클래식 직행에 성공했다.  경남은 8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70점을 확보한 경남은 잔여 경기에서 승점 1점만 얻어도 클래식 승격을 이룬다.  남은 3경기에서 패해도 득점에서 앞선다. 경남의 득점은 63점인 반면 부산의 득점은 48점이다. K리그는 다득점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경남의 2017시즌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직행 확률이 99.9%인 셈이다.  ■ 선발 라인업 경남은 말컹과 정원진이 투톱을 형성했다. 허리는 권용현, 최영준, 정현철, 안성남이 포진했다. 포백은 우주성, 이반, 박지수, 윤종규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이준희가 꼈다. ■ 전반전: 경남의 리드, 말컹 21호골 폭발 경남이 전반 초반 측면을 이용해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정원진과 권용현이 원투 패스를 주고받으며 부산을 위협했다. 이후 경남은 전방 압박으로 부산의 패스 줄기를 차단했다. 선제골은 경남이었다. 전반 27분 경남이 빠른 측면 패스로 부산 시선을 끌었고, 쇄도하던 말컹이 마침표를 찍었다. 득점 이후 경남은 더욱 날카로운 공격을 보였다.  ■ 후반전: ‘말컹 멀티골‘ 경남, 사실상 승격 확정 경남은 전반과 동일한 스쿼드로 후반전에 임했다. 권용현이 빠른 드리블 돌파로 부산 페널티 박스 안까지 진입했다.  남은 교체로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김종부 감독은 안성남을 불러들이고 최재수를 투입했다. 윤종규 퇴장으로 1명이 부족한 결과였다. 그러나 후반 19분 말컹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경남에 승기를 안겼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득점에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득점은 더 이상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경남의 승리로 끝났다.

2017-10-08VIEW 85

경남, 부산 잡고 클래식으로 간다 [0]

  "승격에 중요한 경기, 모두가 집중한다" K리그 챌린지 33R, 창원축구센터 2017.10.8. 15:00, vs 부산 아이파크 + 경남, 부산 잡으면 승격 9부 능선 + 말컹과 선수단, 부산전 총력전 예고 + 말컹, "승격에 중요한 경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2017-10-06VIEW 85

경남, 안산 원정서 0-1 아쉬운 패배...'선두 유지' [0]

경남FC가 안산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경남은 1일 오후 3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에 0-1로 패했다. 경남은 김근환, 정원진이 투톱을 형성했다. 중원은 배기종, 김선우, 정현철, 브루노가 포진했다. 포백은 안성남, 우주성, 박지수, 윤종규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준희가 지켰다. 경남은 높은 전방 압박으로 안산을 위협했다. 이후 선수비 후역습으로 안산 진영으로 다가섰다. 2선과 3선에서 공을 탈취하면 빠르게 측면으로 벌려 안산 수비 밸런스를 무너트렸다. 정원진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리기도 했다. 경남 김종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말컹을 투입했다. 최전방 화력 보강으로 조기에 선제골을 놓으려는 의도였다. 말컹은 안산 수비 사이에서 유유히 움직이며 득점 기회를 노렸다. 경남에 악재가 겹쳤다. 브루노가 22분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남은 수적 열세 속에 안산을 상대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2017-10-01VIEW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