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통산 500호골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한다. [0]

경남FC ‘통산 500호골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한다. - 통산 500호골까지 1골 남아 - 친필 싸인이 들어간 공식 매치볼 증정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팀 통산 500호골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FC는 현재까지 통산 499골을 기록했고, 팀 통산 500호 골까지 단 한골만을 담겨두고 있다. 오는 4월 23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500호 골이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3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 전체 관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경기 시작전 각 입장 게이트 이벤트 부스에서 500 호골 기록 예상 선수를 적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선정자는 경기 종료 후 500호 골을 기록한 선수가 직접 추첨을 할 예정이다. 경남FC는 ‘500호골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 선정자에게는 500호골 기록한 선수 친필 싸인이 들어간 K리그 공식 매치볼(1명), 경남FC 싸인볼(2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안산과의 경기에서 500호 골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경남FC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 이벤트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경남FC와 안산과의 경기는 4월 23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러진다.  

2017-04-21VIEW 191

경남FC, 안산전 정조준 완료 [0]

경남FC, 안산전 정조준 완료 - 경남 9경기 연속 무패행진 기록 진행 중 - 안산과 사상 첫 대결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현재 FA컵 포함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며, 챌린지 내 내놓으라 하는 팀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쉽게 지지 않는 팀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2017 시즌 첫 출발하는 안산의 도전을 받게 됬다. 안산은 이번 시즌 2승 1무 4패를 기록하며 챌린지 7위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를 기록해 초반보다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경기 수원과 3점씩 주고받고, 아산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쉽게 호락호락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경남은 현재 리그 5승 2무(승점 17점)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 최근 5경기 3승 2무로 챌린지뿐 아니라 FA CUP에서도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골 기록 또한 단순히 말컹에 집중된게 아닌 정원진, 정현철 등 고르게 골을 기록하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갖추고 있다. 경남은 경기당 1.42득점/0.71실점을 하고 강한 공격력과 단단한 수비력을 갖추고 있고, 안산은 경기당 1.85실점을 하며 다소 뒷문이 약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은 이번 라운드를 통해 안산을 꺾고 올라서 FA컵 포함 10경기 연속 무패행진 기록, 홈 경기 4연승, 1위 독주를 이어갈 것인지 많은 축구팬의 귀추가 주목된다. 경남FC와 안산 그리너스의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8라운드 경기는 4월 23일 일요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2017-04-21VIEW 516

경남FC “까먹었습니다... 지는 방법을요” [0]

경남FC “까먹었습니다... 지는 방법을요” - 9경기(FA컵 포함) 무패 행진 - 1위의 위엄을 보여주는 경기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2017 KEB 하나은행 FA CUP 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또 한번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펼쳤다. 경남은 공격진에 송제헌을 필두로 김도엽, 정원진, 배기종을 배치시키고 허리에는 최영준, 정현철을 두었다. 그리고 수비라인에 우주성, 박지수, 이반, 안성남이 자리를 지키고 골문은 이범수가 지키며 주전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전반 초반 경남은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양쪽 날개에서 배기종과 김도엽이 흔들었으나 대구 수비에 번번이 막혀 공격의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이후 양 팀은 서로 공방전을 주고받는 듯했으나 소득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 선제 득점을 올린 쪽은 대구였다. 경남 수비진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대구의 에반드로 골키퍼 1대1 찬스가 났고, 아쉽게 공이 이범수 골키퍼 뒤로 뚫려 선제골을 내줬다. 골을 내준 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어 들어온 말컹과 브루노가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대구 조현우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머리를 감싸야만 했다. 하지만 후반 40분, 브루노가 패널티 박스 안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후 양 팀은 양보 없는 공방전을 펼치다가 후반 추가시간 배기종의 패스를 받은 정원진이 천금같은 역전골을 기록하며 쉽게지지 않는 챌린지 1위 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후 대구는 어떻게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으려 했으나, 단단히 잠긴 경남의 문은 열리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는 끝이나 경남이 5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 승리를 한 경남은 FA CUP 포함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게 되었고, 3연승 가도를 달리게 되었다. 경남은 창원으로 돌아와 4월 23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8라운드에서 10경기 연속 무패행진 기록을 도전하게 된다.  

2017-04-20VIEW 1581

경남FC, FA컵에서 대구마저 삼킨다. [0]

경남FC, FA컵에서 대구마저 삼킨다. - FA컵 포함, 8경기 연속 무패행진 - 상대 역대 전적 우위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KEB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현재 FA컵 포함 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무서운 기세를 달리고 있다. 경남발 돌풍이 대구에서도 불어 닥칠 예정이다. 대구는 K리그 클래식, 경남은 챌린지에 있어 대구가 경남의 도전을 받는 입장이지만 양 팀 의 상대전적은 흥미롭다. 경남은 대구를 상대로 역대 17승 3무 8패를 기록하며 역대 전적에서 대구보다 앞선다. 또, 2016시즌 챌린지 무대에서 경남은 대구에게 2승 1무 1패를 거둬 대구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고 있고, 대구는 1승 3무 1패로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 대한 팀 분위기도 이번 라운드 결과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경남은 계속적인 상승세를 바탕으로 대구를 상대로 9경기 연속 무패행진 기록 도전과 다음 라운드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대구전에 대해 자신감으로 FA컵 준비에 임하고 있다. 대구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한 경남이 대구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1위 팀의 위엄을 어떻게 보여줄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2017 KEB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는 4월 19일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2017-04-17VIEW 1181

성남의 희망마저 꺾은 경남FC [0]

성남의 희망마저 꺾은 경남FC - 8경기(FA컵 포함) 무패 행진 - 1위의 위엄을 보여주는 경기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7라운드 경기에서 성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경남은 이전 경기들과는 다른 선수 기용을 가져왔다. 주전이었던 브루노, 박명수를 빼고 정원진을 공격형 미드필드에 배치하고 왼쪽 윙포워드에 김민준과 사이드백에는 안성남을 배치시켰다. 경기 초반부터 경남은 성남에 주도권을 가져오며 성남의 골문을 두드렸다. 최전방 공격수 말컹은 헤딩 슛으로 골포스트를 맞추며 활발히 성남을 위협했다. 전반 23분, 배기종이 인터셉트한 볼을 정원진이 깔끔한 골로 마무리지으며 경남은 성남의 초반 기세를 꺾었다. 정원진은 수원전 프리킥 골을 성공한 이후 시즌 2호골을 기록했고, 배기종도 경남의 특급 도우미로 자리를 잡는 시즌 2호 도움을 올렸다. 이후 성남도 위협적인 슛을 가져왔지만 골문을 빗겨가는 등 골로 가져가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은 김민준을 빼고 브루노를 투입시켰고, 후반 3분 코너킥 찬스에서 우주성이 슈팅을 시도했고, 이동준 골키퍼에 맞고 굴절된 볼을 그대로 정현칠이 시즌3호골로 기록하며 성남을 상대로 2대0으로 성남의 의지를 꺾었다. 하지만 후반 15분 성남의 골대를 맞고 나오는 슈팅이 이범수 머리에 맞고 들어가 아쉬운 자책골을 기록하며 1점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막판 경남은 성남에게 주도권을 내주는 듯 했지만, 수비진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고, 경남은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에 경남은 리그 5승 2무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2위 부산과 승점 3점차이로 거리를 벌렸다. 이날 승리를 거둔 경남은 FA컵 포함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오는 4월 19일에는 대구FC와 대구 스타디움에서 FA컵을 통해 만나 연속 기록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7-04-17VIEW 36

정상에 선 경남, 성남의 도전마저 꺾는다. [0]

정상에 선 경남, 성남의 도전마저 꺽는다.   - FA컵 포함, 7경기 연속 무패행진 - 상대로 1위 굳히기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7라운드 경기에서 성남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FA컵 포함 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챌린지 1위(승점 14점)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리그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성남을 재물로 무패행진 및 1위 기록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은 성남을 상대로 통산 5승 5무 14패(25득점 40실점)을 기록, 성남을 상대로 절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는 상황이 바뀌어 1위 경남이 최하위 성남의 도전을 받는 위치에 서있다. 성남은 현재 예전 클래식에서 활약을 보여주던 때와 달리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모든 팀이 경계를 하는 팀으로서 언제 부활할지 모르기에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경남 현재 시즌 3골을 기록한 최전방 공격수 말컹, 이전 경기 영화같은 역전골을 기록한 미드필더 정현철, 수비의 핵심인 이반, 우주성 등이 든든히 버티고 있다. 성남은 최근 국가대표 출신인 황의조가 골을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황의조를 상대로 경남이 얼마나 단단한 수비를 보여줄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경남은 현재 FA컵 포함 7경기(5승 2무)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성남을 상대로 하여 연속 기록행진을 이어갈지도 경남 팬들에게 큰 관심거리이다. 경남과 성남의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7라운드 경기는 4월 16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2017-04-13VIEW 1106

경남FC, 안양전에서 3마리 토끼 잡다. [0]

경남FC, 안양전에서 3마리 토끼 잡다. - 정현철 결승골, 역전의 드라마 - 경기(FA컵 포함) 무패 행진 - 경기 3연승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라운드 경기에서 또 한번의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양 팀은 전반전부터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다.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은 안양이 가져갔다. 경남의 중원에서 연이은 패스미스가 나오면서 간담을 서늘케 하는 역습찬스를 내주며 실점 상황에 놓이게 되었지만 경남의 수비라인이 힘겹게 걷어내며 위기를 이겨나갔다. 그렇게 양팀은 별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까지 경남은 안양에게 밀리는 양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실점상황에서 이범수 골키퍼가 선방을 하며 골문을 지켰다. 김종부 감독은 송제헌, 배기종을 동시에 투입하여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듯 했으나 이내 역습 찬스에서 결국 선제골을 내주게 되었다. 이후 계속되는 안양의 공격에 끌려다녔지만 교체 투입된 송제헌, 배기종이 그라운드를 휘저어 주며 경남의 점유율을 조금씩 올려나갔다. 이후 컨디션이 좋지 못한 박명수를 빼고 안성남을 투입시키며 더욱 활발한 공격을 이어간 경남은 후반 80분 배기종이 천금같은 PK를 얻어냈다. PK를 얻는 과정에서 안양의 김민식 골키퍼가 퇴장을 당하는 등 경남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를 안겼다. PK는 말컹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후반 추가 시간, 양팀이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수 있을 찰나에 안양의 패널티 박스 안 혼전상황에서 정현철이 헤딩으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역전의 드라마를 썼다. 경기가 종료되고 선수들은 환호를 하며 6경기 무패행진, 홈 경기 3연승, 1위 유지(승점 14점)를 하며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경기에 승리한 경남은 4월 16일 오후 3시 탄천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7ROUND 성남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7-04-13VIEW 27

경남FC, 안양을 제물로 연속 기록 이어간다. [0]

경남FC, 안양을 제물로 연속 기록 이어간다. - FA컵 포함, 6경기 연속 무패행진- - 경기 2연승 행진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FC안양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은 FA컵 포함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초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현재 챌린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7위 안양을 상대로 무패행진 기록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 팀의 통산전적은 3승 3무 2패로 경남이 약간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2016 챌린지 상대전적은 3승 1패로 경남이 안양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안양은 현재 5경기 중 7실점(경기당 1.4실점)을 하며 리그 내 3번째로 실점이 많은 팀이다. 하지만 안양은 현재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경남의 말컹, 브루노, 정원진 등 경남 공격 라인이 안양의 기세를 잠재울 수 있을지 기대 된다. 또 경남의 박명수-이반-박지수-우주성으로 이어지는 수비 라인과 매 경기 슈퍼세이브를 보여주고 있는 이범수가 안양 공격진을 상대로 최소 실점 팀의 저력을 보여줄지도 큰 관전 포인트이다 경남은 홈에서 아산, 대전을 잡으며 이번 시즌 홈경기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더불어 FA컵 포함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7경기 연속 무패행진 기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경남과 안양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라운드 맞대결은 4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다.  

2017-04-07VIEW 84

경남FC,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 기록하며 6경기 연속무패행진 [0]

경남FC,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 기록하며 6경기 연속무패행진 - 정원진, 그림같은 프리킥 골 기록 - 6경기(FA컵 포함) 무패 행진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수원FC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은 전반전부터 치열한 공방전으로 펼쳐졌다. 전반 8분부터 수원의 임창균이 날카롭게 파고들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이했지만 경남의 이범수가 슈퍼세이브를 보여주며 경남은 실점위기를 막아냈다. 이후 수원의 백성동이 위협적으로 돌파와 슛을 경남 수비진들은 까까스레 막아내며 실점위기를 넘겼다. 경남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수원의 말컹 집중견제 속에 왼쪽 날개로로 출전한 정원진이 수원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40분 말컹이 파울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정원진이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수원의 골망을 흔들며 경기 리드를 잡아가는데 성공했다. 후반에도 양 팀의 공방전은 치열했다. 여전히 수원의 백성동이 경남의 수비진을 흔들며 위협했고, 경남은 수비진에서 바로 역습의 방식으로 수원의 수비를 위협했다. 하지만 후반 9분, 경남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수원의 서동현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후 경남은 안성남, 송제헌, 이현성을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좋은 찬스에서 볼이 수원의 수비에 걸려 골까지는 이어지지는 못했다. 후반 종료직전 말컹의 위협적인 돌파 후 슈팅을 이어갔지만 골키퍼에게 막히며 경기는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경남은 3승 2무 승점11점을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FA컵 포함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경남은 4월 8일 FC안양을 홈 창원축구센터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라운드 경기를 치루게 된다.

2017-04-06VIEW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