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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 1G 1AS' 경남FC, 성남FC 2-1 꺾고 '개막전 승리'
운영자 2019-03-01321


경남FC가 김승준의 활약으로 성남FC에 승리하면서 이번 시즌 홈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경남은 1일 오후 4시 창원 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성남과 대결에서 김승준과 쿠니모토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조던 머치와 룩 카스타이노스은 후반전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경남은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김효기와 김승준이 투톱으로 나섰고 네게바, 쿠니모토, 김준범, 배기종이 허리에 배치됐다. 최재수, 송주훈, 이광선, 박광일이 포백라인을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양 팀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경남은 초반부터 매서운 중거리 슈팅으로 성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5분 경남의 두 번째 코너킥 상황에서 송주훈은 기습적인 헤딩으로 골망을 노렸다.


 


경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던 머치를 투입했다. 이후 경남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특히 네게바는 후반 3분 아크 정면 강력한 슈팅과 함께 곧이어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는 등 계속해서 득점 찬스를 노렸다. 후반에 교체된 머치는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함께 정확한 패스로 팀의 공격 전개를 도왔다.


 


후반 15분 경남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최재수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승준이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 지으며 0의 균형을 깨뜨렸다. 곧바로 경남은 배기종 대신 룩을 투입시키며 올 시즌 경남의 특급 외인들의 데뷔전이 펼쳐졌다.


 


선제골과 룩의 투입을 기점으로 경남은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네게바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네게바는 이내 몸을 세우며 경기에 임했다.


 


흐름을 탄 경남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36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승준의 크로스를 받은 쿠니모토가 문전을 쇄도하며 그대로 득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추가골 역시 김승준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분위기를 탄 경남의 공격은 멈출 줄 몰랐다. 후반 36분 머치가 중원에서 끌고 간 볼을 중거리 슈팅으로 선보였다. 상대 골키퍼가 깜짝 놀라 펀칭으로 겨우 막아냈다.


 


경남은 후반 막판 아쉬운 실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경기 종료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확실히 경기를 지배했다. 결국 경기는 경남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첨부파일 5002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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