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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구단의 반란' 경남FC, 인천유나이티드와 2R 맞대결
관리자 2019-03-07147



지난 5일(화) 중국 산둥루넝 타이샨 FC(이하 산둥루넝)을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첫 데뷔 무대를 치르며 저력을 입증한 경남FC가 인천 원정길에 나선다.


 


경남FC는 오는 9일(토)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홈 팀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도‧시민구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만큼 벌써부터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경남FC는 지난 시즌 돌풍을 바탕으로 ACL에 첫 진출 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 전성기를 맞았다. 이에 팬들은 ‘행동’으로 보답했다. 지난 1일(금) 홈 개막전에 1만 명 이상(유료 관중 6,018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달군 것이다.


 


또한 경남은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 그라치아노 펠레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마루앙 펠라이니를 상대로 성공적인 ACL 데뷔전을 치르며 팬들에게 큰 만족과 기대감을 선사했다.


 


대구FC도 ACL 데뷔전에서 호주 멜버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따냈다. 인천유나이티드 또한 홈 개막전에 18,541명의 유료관중을 기록하며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작년 K리그1(클래식)으로 복귀한 경남은 인천을 상대로 2승 1무 무패를 기록하며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경남과 인천 양 팀 모두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경남과 인천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문선민과 아길라르가 없는 인천, 그리고 말컹과 최준영‧박지수가 없는 경남이 어떻게 서로를 상대할지 경기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경남은 인천과의 경기 이후 12일(화) 한국 시각 21시 45분에 펼쳐지는 ACL 원정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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