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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조호바루 원정에서 1-1 무승부
관리자 2019-03-13165


 


경남FC가 조호르 다룰 탁짐(JDT) 원정에서 아쉽게 승점 1점에 그쳤다. 
경남은 12일 오후 9시 45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라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JDT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ACL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날 경기에서 경남은 기존 4-4-2를 유지한 채 룩과 김승준이 투톱으로 선봉에 섰다. 중원과 측면에는 네게바-이영재-머치-배기종이 출전했고, 이광진-송주훈-곽태휘-박광일이 포백으로 나란히 했다. 이범수가 골문을 지켰다.


 

 


 


경남은 경기 초반부터 JDT가 공세에 고전했지만, 골키퍼 이범수의 선방으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이른 시간 부상자가 나왔다. 박광일이 전반 39분 햄스트링에 통증이 와 쓰러졌고, 우주성의 그 자리를 대신했다. 


 

 


 


전반 종료 직전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곽태휘가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재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 위로 살짝 넘어갔다.


 

 


 


경남은 후반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영재가 올려준 코너킥에 의한 곽태휘의 헤더가 JDT 골망을 흔들었다. 김종부 감독은 득점 이후 장신 공격수 박기동을 투입하며, JDT를 압박하려 했다.


 

 


 


그러나 JDT의 반격이 시작됐고,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송주훈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 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디오고가 성공했다.44


 

 


 


이후 경남의 위기는 계속 됐다. 이범수의 선방은 물론 골대 운까지 따라주면서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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