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찾아가는 비타민 봉사대’ 함안 새길동산요양원에서 봉사활동 [0]

- 김종진, 김의원, 오민석, 강신우, 고병준선수 외 구단 직원 참석- 총각 ‘노래 한 가닥’ 불러보이소 강신우 선수 노래 열창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이 9일 함안군 대산면에 있는 새길동산요양원을 찾아 자원봉사를 하였다.  “찾아가는 비타민 봉사대‘는 지역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따뜻한 손길을 전달하고 비타민 같은 활력소가 되겠다. 라는 취지로 활동하는 봉사대이다.  총 3가지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된 봉사활동은 손, 발 마사지. 요양원 내 환경정리, 식사보조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쉬는 시간에 구단 직원 및 강신우 선수가 휴대폰 반주에 맞춰 열창 하면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종진, 김의원, 오민석, 강신우, 고병준 선수 및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손과 발 마사지를 해드리고, 요양원 청소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어르신들과 말벗을 해드렸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석한 강신우 선수는 “요양원에 와서 할머니들의 손과 발을 마사지 해주면서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앞으로도 꾸준히 비타민 봉사대로 활동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FC ‘찾아가는 비타민 봉사대’는 앞으로 도내 지역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를 진행할 것이다.  한편 경남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K리그1 22라운드를 펼친다.

2018-08-10VIEW 412

경남FC, 말컹-최영준 미니 등신대 판매 [0]

- 말컹, 최영준 친필 사인이 담긴 미니 등신대 판매- 12일(일)부터 메가스토어에서 판매, 100개한정, 현장구매만 가능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요즘 핫한 선수인 말컹과 최영준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미니 등신대를 판매 한다.말컹은 올 시즌 19경기 15골 4도움으로 경남 돌풍의 핵심 멤버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영준은 올 시즌 20경기에 출전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음과 동시에 부주장으로 주장인 배기종과 함께 베테랑과 후배사이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이번에 판매 되는 미니 등신대는 두 선수들이 직접 등신대에 제작될 사진을 선택했고, 12일(일) 전남전부터 메가스토어에서 각 100개만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한정 구매로 인해, 온라인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다.미니 등신대 갖게 된 최영준은 “나를 모델로 구단 상품을 출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라며 “특히 팬 분이 사진을 쓸 수 있도록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더 특별 할 것 같다. 친필 사인이 담겨 있어 더욱 가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남FC는 보다 다양한 상품을 출시 해, 팬들의 일상에 경남FC 브랜드가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2018-08-10VIEW 432

'단독 리그 2위' 경남, 실리 축구로 전남 잡는다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실리 축구로 승리를 정조준한다.경남은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을 상대한다. 전남은 최근 리그 4연패로 최하위로 추락했다. 경남은 지난 5일 이범수의 신들린 선방과 쿠니모토의 결승골로 리그 1위 전북을 제압했다. 전북을 잡은 경남은 4일 상주 상무전서 무승부를 걱둔 수원과 승점을 3점차로 벌리며 단독 2위에 올라섰다. 경남은 이날 승리로 전북의 독주에 제동을 거는 동시에 리그 2위 싸움도 한걸음 앞서 나갔다.지난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15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데이터 분석을 보면 경남은 점유율 42.24%로 12개 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 6경기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쌓아 올리는 실리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경남은 전남전에서도 단단한 수비 조직력으로 승리를 낚아챌 각오다. 골문을 잠근 후 말컹, 네게바, 쿠니모토를 앞세워 빠르고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할 전망이다.지난 전남과의 첫 번째 대결에서는 3-1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역대 전적에서 8승 5무 12패로 열세여서 자칫 일격을 당할 수도 가능성이 있다. 안방 승리를 위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전남은 최근 4연패 늪에 빠져 리그 최하위로 추락함과 동시에 최소득점(21골), 최다실점(38실점) 모두 2위를 기록했다. K리그2로 추락할 수 있는 위기로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한편 경남은 전남전 홈 이벤트로 ‘좀비 페스트벌’을 준비,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계획이며, 장외에서는 워터 슬라이드를 운영 축구이외의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FC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08-10VIEW 297

"피자 배달 왔습니다" 이범수의 따뜻한 배려 [0]

“피자 배달 왔습니다.”, 8일 오후 경남FC 사무국으로 뜻밖의 간식이 배달되었다.골키퍼 이범수가 구단 직원들에게 보낸 선물이었다. 이범수는 "선수들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는 구단 직원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라며 "작지만 맛있게 드시고 경남의 돌풍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 달라"라고 했다. 이범수는 지난 5일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K리그1 선두 전북전(1대0 경남 승)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무려 12개의 유효슈팅을 막았다. 이범수의 철벽방어에 힘입은 경남FC는 2076일(2012년11월29일 이후)만에 전북 원정승리를 거뒀다. 실력과 따스한 마음을 겸비한 이범수. 좋은 날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난해 21경기만 뛰고 십자인대 파열로 전력이탈했다. 리그 종료 후 베스트 11 골키퍼로 선정됐지만, 복귀엔 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 사이 골키퍼 장갑은 손정현에게 돌아갔다. 이범수는 밖에서 팀의 선전을 지켜봤다. 기다림 끝 기회가 왔다. 지난달 28일 FC서울전을 통해 그라운드에 리그에 복귀했다. 결과는 3대2 승리. 전북전 승리까지 묶어 경남FC는 이범수 복귀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리그 순위도 2위. 복귀까지 자신을 묵묵히 지원해준 프런트 직원들에 대한 감사함을 이범수는 잊지 않았다. 그 따스한 마음을 피자에 담아 보냈다. 소박한 팀 경남의 소박한 이야기. 이범수의 피자가 첫 에피소드는 아니다. 경남 선수들은 유독 프런트를 잘 챙겼다. 주장 배기종을 비롯, 여러 선수들이 구단 직원의 야식, 간식을 챙겼다. 뿐만 아니라 명절과 기념일에도 마음을 전했다. 이런 선수들의 마음을 보기만 해도 직원들은 배부르다. 경남FC 관계자는 "이범수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구단 직원들을 챙겨준다"라며 "이러한 부분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로 작용해 경남의 돌풍에 일조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승격팀' 경남FC의 K리그1 단독 2위 질주. 진정한 '원팀'이 써내려온 가슴 뜨거운 도전기다. 그 속엔 배려로 끈끈하게 뭉친 선수단과 프런트의 믿음도 녹아들어 있다.

2018-08-09VIEW 2115

경남 U-18 진주고, K리그 U-18, 17 챔피언십 출전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 18세 이하(U-18) 팀 진주고가 2018 K리그 U-18, U-17 챔피언십에 참가한다.2018 K리그 U-18, 17 챔피언십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치러지고 프로 산하 18세 클럽 22개팀이 모두 참가한다.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가리는 대회로 올해로 4회째다. 국내 유소년 대회 중 수준 높은 경기력과 대회운영을 선보이는 대회다.경남 U-18 팀은 FC서울, 강원FC와 F조에 속했다. 강원과 예선 첫번째 경기는 오는 10일 저녁 8시 30분 청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후 12일 FC서울과 예선 마지막 경기로 16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경남 U-17 팀은 울산 현대, FC안양, 부산 아이파크와 C조에 속했다. 9일 울산과 경기를 시작으로 11일 부산아이파크, 13일 FC안양와 예선경기를 진행하며 상·하위 토너먼트 진출자를 결정한다.경남 U-18은 부상으로 전반기 주니어리그서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부상에서 회복한 만큼, 이번 챔피언십에서 8강 진출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U-18 조정현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서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준비 했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미드필더 싸움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굳은 각오를 보였고, 주장 이형석은 “동료들과 이 대회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다. 마지막 대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경남은 지난 챔피언십에서 강신우와 김형원을 키워냈다. 8강 이상을 목표한 경남이 어떤 새 진주를 발굴 할지 이목이 쏠린다.

2018-08-08VIEW 873

경남과 무더위 날리자..."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 개최 [0]

- 경기장 내외에서 ‘좀비 페스티벌’ 관련 다양한 이벤트 진행- 좀비 분장 관람객 성인,중고생 일반석 50% 할인, 어린이 무료 입장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8월 12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셔 치러지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홈경기에 ‘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 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메가스토어 근처에 위치한 좀비 분장실에서 좀비로 변신하면, 매표소에서 성인과 중,고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석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고, 초등학생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단, 완벽한 좀비가 된다면 분장실에서 성인과 중고생도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좀비 분장을 하고 경기장에 입장하면 경기장을 돌아다니는 좀비들이 기다리고 있다. 좀비와 함께 사진 촬영 후 #경남FC, #좀비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SNS에서 올린 뒤 메가스토어 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손 선풍기를 지급한다.좀비에 감염된 치어리더들도 경기 전 메가스토어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하프타임에는 좀비 댄스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한편 경남FC는 경기장 외곽에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 슬라이드를 12일(일), 15일(수) 2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입장료 1,000원과 함께 선착순 100명에게는 학용품 세트를 지급한다.‘한여름밤의 좀비 페스티벌’ 이 열리는 경남FC와 전남과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는 경남F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08-08VIEW 3391

'쿠니모토 골' 경남FC, 전북에 짜릿한1-0 승리 [0]

경남FC의 돌풍이 전북 현대마저 삼켰다.경남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에서 후반 36분 터진 쿠니모토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경남은 2012년 11월 29일 승리 이후 근 6년 만에 전북전 승리를 거뒀다. 승점 39점으로 전북과의 승점 차도 11점으로 좁혔다. 5연승을 달리던 전북은 시즌 3번째 패배를 맛봤고 승점 50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선발라인업▲ 전반전 : 공방전 벌였으나 득점없이 무승부경남은 경기 초반 행운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북 골키퍼 황병근이 잘못 걷어낸 볼이 말컹에게 향한 것. 전북은 재빨리 수비를 펼쳐 경남이 공격하기 전에 위기를 막았다. 위기를 넘긴 전북은 전반 2분 김신욱이 한교원의 오른쪽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서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경남 골대 왼쪽으로 향했다. 계속해서 전북은 한교원의 측면 돌파로 경남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6분에는 경남 진영에서 임선영이 골대 앞으로 띄운 볼을 정혁이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했다. 경남은 이범수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계속해서 전북은 전반 8분 로페즈가 골대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골을 노렸다. 경남도 말컹의 힘있는 플레이로 전북 수비를 괴롭혔다. 그러나 연계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반 12분 네게바의 슈팅은 무위에 그쳤다.전북의 주도로 경기는 진행됐지만 뚜렷하게 좋은 기회는 얻지 못했다. 경남은 특유의 빠른 침투로 전북을 위협했다. 전반 26분에는 김효기가 문전을 파고든 뒤 슈팅한 것이 황병근 손 맞고 골대 안으로 향했다. 전북은 볼이 골라인을 넘기 전 최보경이 걷어내며 실점을 막았다.다시 공격에 나선 전북은 전반 27분 임선영의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경남도 전반 32분 말컹이 전북 골대를 향해 골을 노렸다. 그러나 결정적인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상대 문전으로 계속 볼을 투입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반 44분 손준호가 미드필드 가운데서 시도한 프리킥은 경남 골대 위로 넘어갔다.▲ 후반전 : 쿠니모토 결승골, 경남 승리 전북은 선제골을 넣기 위해 경남을 압박했다. 후반 3분 한교원의 크로스를 로페즈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슈팅했으나 빗맞았다. 4분 뒤에는 이용의 오른쪽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딩슛했으나 골대 구석으로 향하는 볼을 이범수가 다이빙 펀칭으로 막았다.후반 9분 전북은 골을 넣기 위해 승부수를 꺼냈다. 이동국, 아드리아노를 동시에 투입했다. 경남도 전북의 선수 교체를 기다렸다는 듯이 쿠니모토, 파울링요를 투입해 맞불을 놨다.전북은 공격에 무게를 두는 경기 운영으로 경남을 흔들었다. 경남도 수비에 집중하면서 말컹, 네게바에게 볼을 연결해 공격했다. 양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득점 기회는 잡지 못했다. 후반 23분 경남은 쿠니모토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낮게 크로스했으나 파울링요가 슈팅하기 전 황병근이 안전하게 잡아냈다.전북은 경남 문전으로 계속 볼을 띄우며 골을 노렸다. 이동국, 로페즈, 아드리아노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경남 수비에 맞거나 골키퍼 손에 걸렸다. 후반 34분에는 이동국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발리슛을 시도했지만 경남 수비에 걸렸다. 1분 뒤에는 로페즈의 크로스를 아드리아노가 헤딩슛햇지만 이범수가 선방했다. 후반 36분에도 전북은 로페즈의 크로스에 이은 아드리아노의 헤딩슛이 나왔고 이범수가 또 다시 선방했다. 그리고 이어진 상황에서 경남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네게바가 미드필드 가운데서 전진패스하자 뒷공간 쿠니모토가 뒷공간을 파고든 뒤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경기 종반 실점한 전북은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39분 이동국이 골대 오른쪽에서 날린 슈팅은 또다시 이범수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골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했지만 이범수의 선방은 전북의 슈팅을 모조리 막았다.경남은 전북의 반격을 끝까지 차단하며 승리했다. 

2018-08-05VIEW 345

경남의 돌풍, 리그1위 전북에 보여준다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7월 6경기에서 4승 2무의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경남은 2018시즌 리그 2위 돌풍을 압도적인 선두 전북에 보여줄 생각이다.경남은 오는 5일(일) 저녁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리그 20라운드 서울 원정경기에서 말컹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과 최영준의 시즌 마수걸이 골로 짜릿한 3-2로 승리를 쟁취했다. 서울전 승리로 승점 36점을 확보한 경남은 리그 3위 수원과 승점 1점 차를 유지하며 2위에 머물렀다.경남에 전북은 아픈 상대다. 지난 4월 11일 안방에서 호기롭게 나섰지만 완패했다. 당시 경남은 여론의 관심과 기대 속에 전북을 상대했지만 막강한 스쿼드를 넘지 못했다. 이번에도 쉽지 않지만, 리그 2위 돌풍을 전북전에 보여주려 한다.경남은 지난 패배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맞불을 놓기 보다 선수비 후역습으로 전북을 상대할 예정이다. 후반기 유지훈, 이광진 영입과 말컹과 네게바가 좋은 호흡을 보여 탄탄한 수비와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다. 선수비 후역습은 경남 돌풍의 핵심이다.전북은 신형민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고 김민재, 장윤호, 송범근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 포지션의 공백을 적절히 활용해 전북을 괴롭힐 생각이다. 말컹도 "지난 맞대결에서는 전북에게 속수무책 없이 당했다. 최강희 감독이 나를 말랑하게 만들고 물컹하게 하겠다고 하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진가를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03VIEW 280

'K리그1 2위' 김종부 감독, 7월 이달의 감독 선정 [0]

경남의 김종부 감독이 7월 “인터파크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김종부호' 경남FC는 7월의 6경기에서 4승 2무의 무패행진을 거두며 2018시즌 K리그1 돌풍의 팀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경남은 한 달간 11골을 득점하는 동안, 실점은 4골에 불과하는 등 단단한 공수 밸런스를 갖추며 선전했다.올해로 경남FC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김종부 감독은 2부리그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던 경남을 재정비해 승격을 일궈낸 데 이어, 올 시즌 K리그1 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가 중반에 접어들며 빠듯한 일정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 역시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국내 최대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후원하는 “인터파크 이달의 감독상”은 매월 K리그1,2를 통틀어 최고의 성과를 거둔 감독에게 주어진다. “인터파크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감독에게는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인터파크 포인트가 지급된다. 

2018-08-01VIEW 451

'말컹 2골 1도움 원맨쇼' 경남FC, FC서울에 3-2 짜릿한 승리 [0]

경남FC가 2골 1도움을 올린 스트라이커 말컹의 활약을 앞세워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달렸다.경남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말컹은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었고, 경남이 1-2로 뒤진 후반 8분에는 최영준의 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승부를 결정한 결승골을 터뜨렸다.경남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고 승점 3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말컹은 이날 2골을 추가해 15호골을 기록했다. 서울은 2연패 속에 승점 23점으로 9위가 됐다.▲ 선발라인업▲ 전반전 : 말컹의 선제골 이어진 안델손의 동점골서울은 새로 가세한 외국인 공격수 마티치를 앞세워 골을 노렸다. 전반 1분 마티치의 슈팅이 나왔고 4분에는 조영욱의 돌파에 이은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마티치가 쇄도하며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초반 분위기는 서울이 잡았지만 선제골은 경남의 차지였다. 침착하게 수비한 경남은 전반 9분 이광진이 오른쪽 측면서 올린 크로스를 말컹이 문전에서 감각적인 시저스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은 김원균이 수비하기 위해 붙었으나 슈팅을 저지하지 못했다.선제골을 내준 서울은 전반 16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고요한의 패스를 받은 안델손이 아크 오른쪽으로 드리블하면서 왼발 감아 차기로 득점했다.동점이 되자 서울은 더욱 공격에 무게를 두었다. 경남은 서울 공격을 방어하면서 역습 기회를 노렸다. 전반 27분에는 고요한의 전진 패스를 마티치가 경남 골대 오른쪽에서 받아서 슈팅으로 연결했다.전반 중반 이후부터는 날카로운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상대 진영으로 볼을 투입했지만 효과적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후반전 : 1골씩 더 주고받으며 무승부? 말컹이 있다서울은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2분 안델손이 아크 오른쪽에서 힐킥으로 페널티지역 안으로 밀어주자 문전으로 파고든 고요한이 밀어 넣었다.하지만 서울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8분 네게바가 왼쪽 측면서 문전을 향해 길게 올린 볼을 말컹이 머리로 떨구자 자리를 잡고 기다리던 최영준이 정확히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경남은 후반 11분 네게바의 크로스를 골대 왼쪽에서 김효기가 슈팅했으나 빗나갔다.서울은 공격에 많은 숫자를 배치하며 3번째 골을 노렸다. 후반 16분 안델손의 슈팅이 나왔다. 후반 18분에는 발 빠른 에반드로를 투입해 공격의 스피드를 올렸다. 하지만 후반 25분 말컹이 서울 문전에서 낮게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위협했다.서울도 에반드로, 안델손을 앞세워 경남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경남의 수비는 견고했다. 틈을 내주지 않았다.경남은 말컹을 중심으로 해서 역습 전략을 이어갔다. 서울은 압박을 펼치며 골을 노렸다. 그렇지만 양팀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특히 서울은 후반 39분 에반드로가 문전 돌파 뒤 골대 오른쪽에서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은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그리고 1분 뒤 경남이 승부를 결정했다. 이번에도 말컹이었다. 네게바의 왼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말컹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이 그대로 승부를 결정했다. 

2018-07-28VIEW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