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김종부 감독 "월드컵 휴식기에 착실히 준비하겠다" [0]

경남FC 김종부 감독의 전반기가 끝났다. 후반기에는 더 절실한 마음으로 그라운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경남은 1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강원FC와 KEB하나은행 K리그1 14라운드를 치렀다. 경남은 안방에서 상반기 마지막 경기를 아쉬운 0-1 패배로 끝냈다.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상당히 힘든 경기였다. 말컹은 서있기도 힘든 부상을 안고 있었다.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최상의 컨디션을 활용하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월드컵 휴식기에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평가했다.경남은 시즌 초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며 승점을 쌓았다. 중반에 고비도 있었지만 이겨냈고 현재 리그 4위에 안착했다. 2018년 목표였던 K리그1 잔류는 어느정도 달성한 셈이다.김종부 감독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김 감독은 “올해 목표 이상은 했다. 작년부터 절실하게 준비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반기 초반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려면 절실함이 필요하다. 숙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후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말컹 컨디션도 최고로 끌어 올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2018-05-19VIEW 72

경남FC, 안방에서 강원FC에 아쉬운 0-1 패배 [0]

경남FC가 안방에서 아쉽게 패배했다.경남은 1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14라운드 강원FC전에서 0-1로 패했다. 경남은 강원 제리치를 제어하지 못하고 홈에서 아쉽게 승점 3점을 내줬다.경남은 쿠니모토, 김신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중원은 조재철, 최영준, 네게바, 안성남으로 구성됐다. 포백은 김현훈, 여성해, 박지수, 우주성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손정현이 꼈다. 본래 출전 명령을 받았던 김효기는 경기 직전 워밍업 도중 부상으로 벤치에 갔다.강원은 디에고와 이근호가 경남 골망을 노렸고 정석화가 화력 지원을 했다. 허리는 정승용, 발렌티노스, 박정수, 박선주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이재익, 오범석, 맥고완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이범영이 꼈다.경남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네게바 등이 측면으로 질주해 강원 측면을 흔들었다. 강원은 디에고와 이근호로 경남 포백을 위협했고, 정석화 등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노렸다.전반 중반에 접어들자 강원이 공세를 이어갔다. 코너킥과 같은 세트피스로 경남 골망을 겨냥했다. 이근호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강원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적절한 협력 수비로 경남의 빌드업을 제어하기도 했다.양 팀은 중원과 측면에서 격돌하며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했다. 경남은 쿠니모토가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공격 활로를 열었다. 강원은 약속된 코너킥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손정현 골키퍼의 선방에 무위에 그쳤다.경남과 강원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칼을 빼들었다. 경남은 말컹과 하성민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강원도 제리치를 투입해 득점의 고삐를 당겼다. 제리치는 날카로운 헤딩으로 경남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이근호가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제리치 헤딩이 손정현에 튀어나오자 골문으로 쇄도했고 여성해와 엉켰다. 이후 의료진이 투입해 이근호 부상을 진단했고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경남은 후반 13분 제리치에게 실점했다. 제리치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유연한 움직임과 결정력으로 경남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이 절실한 경남은 측면 공격으로 기회를 노렸다. 경남은 권용현 투입으로 화력에 변화를 줬다. 권용현은 투입과 동시에 저돌적인 모습으로 강원 골문에 다가섰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혈투를 벌였지만 득점은 더 이상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경남의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

2018-05-19VIEW 80

경남FC,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로 마친다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강원FC를 잡고 승리로 마칠 계획이다. 경남은 다가오는 19일(토)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강원FC와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인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4R’을 치른다. 경남은 지난 13일(일)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수적 우위인 상황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호랑이 사냥에 실패, 승점 22점을 기록, 같은 날 수원이 대구에 승리하며 순위가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경남은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인 강원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해야 하반기 순위 싸움에서 유리 한 고지를 선점 할 수 있어, 이번 강원과의 경기가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의 포인트는 말컹과 제리치의 득점 선두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말컹은 지난 울산과의 경기에서 후반 15분 멋진 동점골을 터트려, 10골을 기록 제리치와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다. 다만 말컹이 잔부상이 있어,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 할지는 미지수이다. 경남은 지난 4월 1일 춘천에서의 강원과의 원정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경남은 전반 말컹의 득점을 시작으로 후반 말컹과 김효기가 추가 득점을 올리며, 3대1로 승리했다. 또한 경남은 역대 전적에서도 10승 9무 3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고, 강원은 1승 2무 2패를 기록중이여서, 현재 팀의 분위기도 경남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2018 미스경남 경남관광홍보사절단이 경기장을 방문해 시축 및 격려를 하고, ‘좋은 데이’ 스폰서 날의 기념해 다양한 장외 이벤트 및 즐길 거리를 준비 하고 있으며, 경기 전에는 풀만호텔과 한양대학교 협력 병원인 창원한마음병원과의 업무협약이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 무학에서 제공한 제습기 추첨 및 ‘GAME BATTLE’ 결과가 공개된다. 경남이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강원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을지, 19일 오후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공개된다.

2018-05-17VIEW 889

경남FC, 19일 강원전 ‘좋은 데이’ 좋은날엔 축구 보러 가자 [0]

경남FC는 19일(토)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강원FC와 ‘KEB 하나은행 K리그 1 2018 14R’를 치른다. 경남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 강원전을 대한민국 대표 주류 기업이며 지역 기업인 무학과 함께 ‘좋은 데이’ 스폰서의 날로 치른다.이날 경남FC는 무학 임·직원 및 가족들을 경기장에 초청하여, 무학의 대표브랜드 ‘좋은데이’를 홍보하며 하프타임에는 무학에서 후원한 제습기를 추첨하여 관중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남은 이번 홈경기 때 ‘좋은 데이와 함께하는 GAME BATTLE’이라는 이벤트를 진행 한다. ‘GAME BATTLE’은 경남의 대표선수 말컹, 네게바, 최영준 등의 6명의 선수가 두 팀으로 나눠 3가지의 대결을 펼치며, 17일 오후 구단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예고 영상이 공개된다.참가 방법은 경기 당일 1,2,8번 게이트의 안내 사항을 참조하여, 승리팀에 투표를 하고, 하프타임에 공개되는 결과에 따라 승리 팀을 추첨한 관중들 중 30명에게 승리 팀 선수의 이름으로 좋은데이(6개입)을 제공한다. 그리고 장외에서는 좋은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 및 다양한 상품을 이벤트를 통해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은 지난 4월1일 강원과의 원정에서 첫 맞대결에서 3대1로 대파했으며 최근 2승2무를 기록하며 4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 최근 2경기 3골을 기록 중인 ‘해결사’ 말컹을 앞세워서 6월 월드컵 브레이크 이전 마지막경기를 승리하며 기분 좋은 휴식기를 맞이하겠다는 각오이다. 경남은 14R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좋은데이’를 맞이하여 경기장을 찾아오는 임직원들 및 관중들에게 승리를 기쁨을 선사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2018-05-16VIEW 146

‘말컹 환상골’ 경남, 울산과 1-1 무승부 [0]

경남FC가 해결사 말컹을 앞세워 울산 현대와 비겼다.경남은 13일 오후 4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에서 전반 황일수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 말컹의 동점골로 울산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서 최근 4경기 무패(2승 2무)와 동시에 총 승점 22점을 얻어 리그 4위를 기록했다.울산은 4-2-3-1을 가동했다. 원톱 김민규, 2선에 한승규-황일수-김인성이 나섰다. 허리는 이영재-정재용, 포백은 이명재-강민수-임종은-김창수, 골키퍼 장갑을 김용대가 꼈다.경남은 4-4-2를 꺼냈다. 전방에 네게바-김효기, 미드필드를 쿠니모토-최영준-조재철-김종진이 구축했다. 수비는 안성남-박지수-여성해-우주성, 골문을 손정현이 지켰다. 시작부터 양 팀이 공격적으로 나서며 경기는 뜨거웠다. 울산이 전반 5분 한승규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맹공을 예고했다. 7분 황일수의 아크 감아 차기는 손정현 품에 안겼다. 경남은 전반 9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측면에서 넘어온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김효기가 왼발 슈팅했으나 김용대가 발로 막았다. 15분 김효기의 터닝슛은 골대를 넘겼다. 전반 23분 정재용 크로스에 이은 한승규의 문전 논스톱 슈팅이 골대를 한참 벗어났다. 울산은 계속해서 경남을 두드렸다. 그리고 전반 32분 황일수가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가로채 동료에게 패스했다. 이 과정에서 공이 경남 수비수 박지수 팔에 맞았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경남은 황일수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경남도 반격했다. 전반 36분 울산 아크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그러나 쿠니모토의 왼발 슈팅이 벽에 걸렸다. 울산은 주장인 강민수가 최영준과 경합 과정에서 손을 다쳤다. 강민수는 손 통증을 호소해 터치라인 밖에서 치료 받은 후 다시 들어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이 강민수 대신 리차드, 경남은 김종진을 빼고 말컹 카드를 꺼냈다. 채 10초도 안 돼 울산 정재용이 자기 진영 아크에서 말컹을 팔꿈치로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최광호 주심은 VAR 판독 후 퇴장을 인정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경남이 서서히 라인을 올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12분 김효기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14분 배기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1분 뒤 아크에서 말컹이 오른발 인프런트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 김용대 골키퍼가 손쓸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슈팅이었다. 울산이 반격했다. 후반 21분 김인성이 경남 문전에서 때린 슈팅이 손정현을 넘지 못했다. 이어 후반 28분 아껴둔 오르샤를 넣었다. 경기 막판 경남 공격은 맹공을 했다. 후반 38분 김효기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접전을 벌였고 무승부로 끝났다.  

2018-05-13VIEW 104

에스원과 함께 명곡초에서 ‘School Of Football’ 진행 [0]

- 명곡초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 축구교실 및 에스원의 안전교육 진행“축구교실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 너무 좋아요”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에스원과 체결한 Victory & Safety 경남 프로그램의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 사업으로 “School Of Football”을 10일 명곡초에서 첫 시작을 했다.“School Of Football”은 경남FC와 에스원의 함께 협업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남FC는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에스원은 심폐소생술 및 안전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수업은 명곡초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경남FC는 2년차 김상우 선수와 함께 신인 김준범, 고병준 선수가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축구교실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에스원은 심폐소생술 강의 및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을 필요성을 아이들에게 교육했다. 그리고 학교의 간곡한 요청으로 추가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명곡초 백순원 선생님은 “에스원과 경남FC에서 축구교실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서 너무 좋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에스원 류진석 대리는 “경남FC 협업 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좋았고, 생각보다 아이들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첫 협업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준범 선수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많은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준다고 힘들었지만, 아이들의 웃음 때문에 괜찮았다. 축구장에서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남FC는 에스원과 함께 보다 더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05-11VIEW 70

경남FC, “호랑이 굴에서 울산현대 잡는다”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호랑이 굴로 울산 현대를 잡으러 들어간다.경남FC가 5월 13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R’ 원정 경기를 치른다.경남FC는 지난 5월 5일(토) 대구FC와의 경기에서 말컹의 2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 승점 21점(6승 3무 3패)으로 다득점에 앞서며, 수원삼성을 제치고 2위 탈환에 성공했다.이번 울산과의 경기에서는 네게바 선수가 복귀한다. 네게바는 지난 인천과의 경기에서 1득점하며, 승리의 시발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상대의 발목을 밟으면서 다이렉트 퇴장으로 2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네게바는 10경기에 출장해 3득점 2도움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상대의 허를 찌르는 돌파를 보여주고 있어, 복귀전인 울산 전에서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대인 울산은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을 위하여, 지난 9일(수) 수원삼성과의 1차전에서 김인성 선수가 결승 골을 넣어 1대0으로 승리해 8강 진출을 위해 16강 2차전이 펼쳐지는 16일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 체력적인 부담으로 로테이션 기용을 할 수도 있어, 경남에게는 울산을 잡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였고, 지난 4월 22일 울산과의 경기에서는 0대0으로 비겼으며, 역대전적은 24전 4승 4무 16패로 열세이다.김종부 감독은 “네게바의 복귀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월드컵 브레이크 앞두고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이 호랑이 굴에서 호랑이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주목된다.

2018-05-11VIEW 451

경남FC, “NC 다이노스와 경남 프로스포츠 활성화 힘쓴다”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NC 다이노스(대표이사 황순현)와 함께 경남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고 동행하기로 했다. 경남FC는 8일 오후 경남FC 사무국 옆 GFC-SUPPORTIUM에서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NC 다이노스 관계자가 방문해 경남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C 다이노스는 2011년 창단, 창원을 연고로 하는 지역의 팀으로 2014년부터 포스트 시즌에 꾸준히 진출 할 만큼 신흥 강호로 주요선수로는 대만출신의 왕웨이중과 2015년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나성범이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호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및 홍보 협력, 구성원들 간의 직접적인 교류추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추진하고,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힘쓰기로 했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지역의 명문 구단이 NC 다이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는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두 구단이 함께 힘을 합쳐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드리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두 구단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에도 지속적으로 상호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남FC는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업무협약과 협력을 통해 도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18-05-08VIEW 1251

‘말컹 멀티골’ 경남FC, 대구 원정서 2-0 완승 [0]

경남FC가 대구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경남은 5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대구FC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대구 원정 승리로 총 승점 21점을 기록했고, 3경기 무패 행진을 내달렸다. 경남은 손정현, 김현훈, 여성해, 박지수, 우주성, 최영준, 조재철, 김종진, 안성남, 김효기, 쿠니모토를 대구 원정에 배치했다. 대구는 조현우, 정우재, 한희훈, 박병현, 고재현, 홍정운, 박한빈, 황순민, 세징야, 임재혁, 김경준을 출전시켰다.  탐색전은 짧았다. 경남과 대구는 전반 초반 서로에게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경남은 김효기와 쿠니모토가 호시탐탐 대구 진영에 파고 들어 기회를 노렸다. 대구는 전반 37분 박병현이 파울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김종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변화를 선택했다. 조재철을 불러들이고 말컹을 투입해 선제골에 고삐를 당겼다. 김 감독의 선택은 옳았다. 말컹은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대구의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33분 김효기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후반 37분 조현우 골키퍼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경남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대구 원정서 말컹의 득점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대구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만회골을 노렸다. 경남은 단단한 수비로 대구 공격을 제어했고, 값진 원정 승점 3점을 얻었다.

2018-05-05VIEW 168

경남FC, 대구 상대로 승점 확보 나선다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대구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경남FC는 5월 5일(토) 오후 2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와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경남FC는 승점 18점(5승 3무 3패)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올해 K리그1 승격 후 모든 팀과 한번씩 맞붙었고, 이제 2번째 대결을 앞두고 있다.경남FC의 시즌 초반은 돌풍이었다. 리그 4연승으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고 대구FC와 무승부로 5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그러나 대구전은 5경기 연속 무승의 시발점이었기에, 대구 원정서 승점 확보 뿐만 아니라 설욕전을 해야 한다.말컹은 FC서울과의 홈경기서 유연한 움직임을 보였다. 쿠니모토도 맹활약을 이어갔지만 득점 기회에 번번히 양한빈 골키퍼에 막혀 0-0 무승부로 승점 1점 확보에 그쳤다.이에 대구 원정서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서는 말컹의 집중견제를 뚫고 득점을 해야 한다.말컹은 지난 대구전서 홍정운에 집중 견제 당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 말컹에 대한 견제가 한층 심해져 한동안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말컹은 인천과 서울전서 활동량을 늘려 견제를 풀기위해 노력했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대구전서 득점이 기대되는 이유다.

2018-05-04VIEW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