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BJ감스트’ 와 함께 FC서울전 관람하자! [0]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22일(토)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9라운드 홈경기에서 FC서울을 상대한다.   추석에 펼쳐지는 이 날 홈경기에는 2018 K리그 홍보대사인 ‘감스트’가 경기장을 방문해 각종 행사에 참여한다.   먼저 추석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메가스토어를 방문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또한 경기 전 괴물 공격수 말컹과 경남의 캉테 최영준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의 숨은 매력을 팬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직접 경남 선수들을 소개하는 감스트 만의 ‘색다른 선수소개’를 통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감스트 와의 미니 팬 미팅도 진행된다. 미니 팬 미팅에 참여하고 싶은 팬은 경기 당일 종합안내소에서 응모권을 받아 인적사항을 기재하면 팬 미팅에 응모되며, 경기전 감스트가 직접 추첨을 통해 6명의 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경기 가 끝난 승리의 포토타임과 함께 수훈 선수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감스트’의 경남FC 방문 여정은 마무리된다.   ‘BJ감스트’와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은 팬들은 22일(토) 오후2시 K리그1 29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가 펼쳐지는 창원축구센터로 들르면 된다.

2018-09-20VIEW 512

'말컹 극장골' 경남FC, 전남과 3-3 무승부 [0]

'해결사' 말컹이 경남FC를 구했다.경남은 16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8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전 전남에 3골을 헌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말컹의 극장골로 승점 1점을 얻었다.경남은 김효기 김종진, 네게바가 최전방 화력을 이끌었다. 허리는 쿠니모토, 파울링요, 하성민이 배치됐다. 포백에는 최재수 김현훈 우주성 이광진이 섰고, 골문은 이범수가 지켰다.전남은 스리백을 가동했다. 허용준, 마쎄도, 최재현이 선봉에 섰다. 중원은 완델손, 김영욱, 한찬희, 최효진이 조율했다. 수비는 양준아, 허재원, 가솔현이 담당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호승이 꼈다.경남이 전반 중반 선제골로 분위기를 탔다. 전반 25분 김효기가 방향만 돌린 슈팅으로 전남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한 전남은 마쎄도, 완델손이 경남 골대를 겨냥했지만 쉽게 열리지 않았다. 경남은 전남의 다급함을 역이용했고, 김종진이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전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이범수가 마쎄도 페널티 킥을 방어하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이상헌에 멀티골을 허용하며 2-2 동점이 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남이 1분 뒤 경남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이를 뒤집었다.예상 외의 결과에 경남이 흔들렸다. 경남은 집중력을 발휘해 막판 공세에 나섰다. 두드리면 열렸다. 경기 종료 직전 말컹이 극장골을 넣으며 경남을 구했다.

2018-09-16VIEW 129

분위기 반등 절실...경남FC, 전남전은 '필승'이다 [0]

- 징계 풀린 ‘괴물공격수’ 말컹 출격 준비 - 경남, 올 시즌 두 번 맞대결 모두 승리   분위기 반등이 필요한 경남(대표이사 조기호)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전남과의 K리그1 28라운드를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펼친다.   지난 수원과 전북에 잇따라 패하며 연패를 기록 중인 경남은 2연패를 당하는 동안 골을 넣지 못하며 말컹의 공백을 느꼈다. 경남이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것은 올 시즌 개막 이후 처음이다.   그리고 2위 경쟁을 하는 울산과 수원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경남을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3위 울산(12승 9무 6패 승점45)과4점차, 4위 수원(11승 7무 9패 승점40)과는 9점차를 유지하며 2위권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지난 25라운드 강원전에서 거친 플레이로 퇴장 당했던 말컹이 징계가 풀리며 25일만에 그라운드를 밟게 되어 네게바, 파울링요와 함께 오랜만에 브라질 삼각트리오가 출격 준비중이며 왕성한 활동으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히는 쿠니모토, 택배크로스를 자랑하는 최재수를 앞세워 전남의 골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한편 전남은 김인완 감독대행체제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6승 7무 14패(25점)를 기록, 11위에 머물고 있지만, 분위기 반등으로 강등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시즌 전남과의 두 번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경남은 전남전 필승을 각오하며 분위기 반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새로운 감독체제에서 분위기 반등에 시동을 건 전남과 이번 경기에 승리하여 분위기 반등을 노리는 경남의 오는 9월 16일(일) 오후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8라운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18-09-14VIEW 115

경남FC, ‘피지컬 코치’ 하파엘 카베나기 영입 [0]

- 브라질, 이탈리아 리그에서 피지컬 코치 경력- 하파엘 카베나기, “선수들 부상과 재활 및 체력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 밝혀 경남FC(대표 조기호)가 풍부한 경험을 가진 피지컬 코치 하파엘 카베나기를 영입하였다. 하파엘 카베나기 피지컬 코치는 FEFISA 대학교 피지컬교육학과 CEFE-UNIFESP 의학대학교 운동처방의학을 전공하였으며 브라질 상파울루와 이탈리아 페세카라 피지컬 코치를 거쳐 최근까지 브라질 이투아누FC에서 수석 피지컬 코치를 맡았다. 또한 6월 월드컵 휴식기 동안 브라질로 건너가 재활을 한 말컹의 부상과 컨디션 관리를 도와준 이가 바로 하파엘 피지컬 코치이다.그리고 7월 한 달간 경남의 클럽하우스에서 같이 생활하며 말컹과 최재수의 부상 회복에 가장 큰 효과를 보며 경남이 하파엘 피지컬 코치를 영입하는 배경이 되었다. 하파엘 피지컬 코치는 “7월 한 달간 선수들과 같이 생활하여 적응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경남이 K리그1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의 부상과 재활 및 체력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팀 합류의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의 입단을 환영하며, 선수들의 부상과 재활 및 체력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하파엘 피지컬 코치를 영입한 경남은 선수단의 부상관리 및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경남은 오는 9월 16일(일) 오후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8라운드 전남과의 원정 경기를 펼친다.

2018-09-08VIEW 1602

경남FC, 4일 프로야구 NC 홈구장 방문해 응원 펼친다 [0]

- 경남FC 공격수 말컹의 시구, 마스코트 ‘군함이’ 응원- 창원 경남의 두 구단, SNS로 모의 사격대회 맞대결 이벤트 진행 경남FC(대표 조기호)가 4일 NC 다이노스의 홈경기(삼성전)를 응원하러 창원 마산야구장으로 발걸음 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 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두 구단이 홈경기 입장권 할인 등의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은데 따른 상호 방문 이벤트의 일환이다. 먼저 NC가 지난달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강원과의 홈경기에 외국인 타자 스크럭스를 비롯한, 마스코트 단디와 쎄리, 임직원 등 20명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단디와 쎄리에게는 명예 사원증을 받고, 하프타임에 춤, 공연 등을 벌이며 경남FC를 응원했다. 경남은 NC다이노스의 방문을 기념으로 경남FC 선수들이 NC를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송출했다. 이날 경남은 NC의 응원에 힘입어 강원FC에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남은 4일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마치고 시작하는 첫 경기에 NC 홈구장인 마산야구장을 찾아 NC를 응원한다. 경남은 특급 공격수인 말컹이NC의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마스코트 ‘군함이’는 NC의 명예 사원증을 수여받고 시타자로 나선다. 경기 중에는 NC 마스코트 단디,쎄리와 함께 야구팬을 만날 계획이다. 경남FC와 NC 구단 SNS를 통해 특별 대결을 펼친다. 창원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8월31일 ~ 9월 15일)를 기념한 모의 사격대결이다.먼저 NC가 지난 8월 27일 구창모, 노진혁, 베렛 등이 장난감 총으로 사격 실력을 겨룬 ‘공룡 배틀’ 영상을 구단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경남이NC에서 기록한 최고점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댓글로 밝히면서 대결이 성사 됐다. 결과에 따라 각 구단 홈 경기 팬을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 경남FC가 NC의 최고기록을 깨면 NC가 경남FC 홈경기에 ‘네네치킨’을 쏘고, NC가 이길 경우에는 경남FC가 NC 홈경기에 ‘가월돈까스 식사권’을 제공한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NC 다이노스 홈구장 방문을 시작과 함께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만들어 지역 내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같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은 NC다이노스 홈 경기장 방문을 기념으로 구단 사인볼 20개를 NC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는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마친 다이노스가 시즌을 다시 시작하는데 K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경남FC의 기운이 큰 힘이 된다. 경남 창원을 연고로 하는 두 프로팀이 지역 팬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3VIEW 958

김종부 감독 "정신적으로 더 강하게 준비하겠다" [0]

김종부 감독이 전북 현대전 패배에 아쉬워했다. 경남은 2일 오후 7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에서 0-3으로 패배했다. 경남은 8월의 기억을 살려 전북전 승리에 나섰지만 전반에만 2실점으로 무릎 꿇었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실력을 떠나서 몸 싸움과 압박에서 고전했다. 오늘 경기는 전북이 앞섰다. 세트피스를 안일하게 대처했다. 쉽게 생각한 점이 실점이 됐다. 그것이 패배 요인이다"라며 전북전 패배를 인정했다.경남은 8월의 기억을 살려 전북전 승리를 각오했다. 그러나 수원 원정에 이어 무득점 2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일정을 앞두게 됐다. 김종부 감독은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말컹 부재도 있었다. 정신적으로 더 강하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만 명 넘게 온 진주 팬들에게도 한 마디를 건넸다. 김 감독은 "항상 진주에 오면 열렬한 응원을 받는다. 시작할때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좋았는데 패배해 죄송하다. 다음에는 진주에서 좋은 경기와 결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

2018-09-02VIEW 160

경남FC, 전북 현대에 0-3 아쉬운 패배 [0]

경남FC가 전북 현대에 아쉽게 패배했다.경남은 2일 오후 7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에서 0-3으로 패배했다. 경남은 8월의 기억을 살려 전북전 승리에 나섰지만 전반에만 2실점으로 무릎 꿇었다. 경남은 파울링요와 조재철이 전북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최재수, 최영준, 김준범, 네게바로 구성됐다. 포백은 우주성, 김현훈, 박지수, 이광진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전북은 아드리아노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허리는 이승기, 손준호, 로페즈, 신형민, 한교원이 나섰다. 수비는 최철순, 최보경, 조성환, 이용으로 구성됐고, 골문은 홍정남이 지켰다.경남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실점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아드리아노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 견고한 수비로 역습을 노리려던 경남의 의도가 5분 만에 뒤틀린 순간이었다. 실점한 경남은 네게바 스피드를 활용해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다. 그러나 전반 25분 로페즈에게 추가 실점했다. 이번에도 코너킥 세트피스였다. 경남 입장에서 세트피스 대인 방어가 아쉬운 장면이었다.경남은 네게바를 축으로 공격 템포를 살렸다. 조재철이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김종부 감독은 쿠니모토를 투입해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김준범이 전반 종료 직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김종부 감독이 칼을 빼들었다. 파울링요를 불러들이고 김근환을 투입했다. 최전방 교체를 통해 공격 다변화를 노리려는 계산이었다. 전북은 로페즈를 활용해 경남 진영에 파고 들었고, 날카로운 코너킥을 시도했다.경남은 측면에서 공격 활로를 찾았다. 측면 크로스 이후 김근환을 활용해 전북 골망을 노렸다. 후반 중반 쿠니모토가 날카로운 돌파를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무위에 그쳤다.경남이 총력전에 나섰다. 라인을 끌어 올린 후 연이은 크로스로 전북 박스 안에 볼을 배달했지만 이렇다 할 장면은 없었다. 전북은 경남의 배후 공간을 타격해 역습을 시도했고, 로페즈에게 재차 실점하며 승점 3점을 내줬다. 

2018-09-02VIEW 208

'특명' 진주성을 지켜라... 경남FC, 전북전 필승 다짐 [0]

- 상위권 수성의 교두보 전북전 필승 다짐- 11경기 무패 마감 경남 분위기 반전 필요- 지난 상주전 퇴장으로 최강희 감독 부재인 전북 특명 ‘진주성을 지켜라’ 경남FC(대표 조기호)가 9월 2일(일) 오후 7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27라운드 전북과의 경기를 펼친다. 지난 25일 수원과의 경기에서 0 대 1 패하며 월드컵 휴식기 이후 패배를 잊었던 경남은 11경기로 무패행진을 마감하였다. 2위는 유지하였으나 3위 울산에 승점 4점 차로 쫓기게 되며 2위 수성의 적신호가 켜졌다. 말컹의 공백으로 공격진의 구심점을 잃은 경남이지만 왕성한 활동력으로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는 쿠니모토와 올 시즌 중요한 순간 득점을 통해 알토란 활약을 보이는 김효기, 조재철을 앞세운 공격진과 유지훈, 박지수가 축을 이루고 있는 견고한 수비진을 앞세워 전북전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반면 전북은 지난 25일 상주와의 경기에서 2 대 0으로 앞선 후반 상주에 잇따라 골을 내주며 2 대 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수비수 이재성과 최강희 감독의 퇴장, 핵심 수비수 홍정호의 부상으로 득보다 실이 많은 경기를 치렀다. 두 팀의 최근 10경기 2승 1무 7패로 경남이 열세를 보인다. 하지만 지난 전북과의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전북전 5연패 사슬을 끊어 냈으며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에 빈틈을 파고드는 경남의 날카로운 공격의 발끝이 전북을 향하고 있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전북과 무패행진을 마감한 후 팀 분위기를 추슬러 반등을 노리는 경남의 오는 9월 2일(일) 오후 7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7라운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18-08-30VIEW 401

경남FC, 수원 원정서 아쉬운 0-1 패배 [0]

경남FC가 수원 원정에서 아쉽게 패배했다.경남FC는 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0-1로 패배했다. 경남은 수원 원정에서 12경기 무패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경남은 역습으로 수원 배후 공간을 노렸다. 전반 8분 네게바의 강력한 슈팅이 나왔지만 신화용이 선방했다. 수원은 전반 31분 사리치가 중원에서 단독 돌파를 시도했고, 위협적인 슈팅을 했다. 전반 39분에는 데얀이 잡아둔 공을 유주안이 슈팅했지만 이범수가 선방했다. 후반 15분 경남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쿠니모토의 슈팅이 사리치의 손에 맞았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네게바가 페널티 킥을 처리했지만 신화용 골키퍼에게 막혀 득점하지 못했다.수원은 후반 17분 조원희를 빼고 이종성을 투입했다. 다시 경남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19분 네게바의 슈팅을 신화용이 선방했다. 수원이 빠른 역습을 펼쳤다. 수원은 후반 23분 양상민을 빼고 박기동을 투입했고 경남도 파울링요 대신 조영철을 투입해 맞불을 놨다. 경남도 후반 막판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32분 네게바, 김효기를 빼고 김근환, 유지훈을 투입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경남에 웃지 않았고, 아쉽게 패배했다. 

2018-08-25VIEW 183

경남FC, '태풍에 갇힌' 수원 잡고 3연승 간다 [0]

- 경남FC 12경기 무패 기록 도전- 최근 10경기 1승 4무 5패, 경남 열세- ‘괴물 공격수’ 말컹 지난 강원전 퇴장으로 출장정지 태풍의 늪에 빠진 수원을 상대로 경남FC가 오는 8월 25일(토) 오후 7시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지난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강원전에서 2 대 1 역전승을 거두어 11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선두 전북 현대와 승점 10점 차이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경남FC 김현훈이 후반 6분 넣은 헤딩골이 팀 통산 600호골로 기록되어 승리에 기쁨이 배가 되었다. 김현훈은 이번 시즌 18경기 1골을 기록하며 경남의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경남은 강원전 승리의 기쁨도 잠시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하여 퇴장당한 말컹이 수원과의 주말 경기에 나오지 못하며 전력 공백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경남에는 브라질 트리오 네게바, 파울링요가 건재하고 물오른 택배 크로스를 자랑하는 최재수와 올 시즌 중요한 시점에 알토란 활약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는 김효기, 조재철을 앞세워 공격의 칼날을 수원에 겨누고 있다. 반면 수원은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와의 원정경기가 태풍으로 무기한 순연되며 이도 저도 하지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하여 선수들 경기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팀은 최근 10경기 1승 4무 5패로 경남이 수원에 열세에 있으나 무서운 상승세로 11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수원과의 원정에서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태풍이라는 변수로 위기를 맞은 수원과 11경기 무패행진으로 패배를 잊은 경남의 오는 25일(토)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6라운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18-08-24VIEW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