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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 “가시마전과 달리 수비 잘했다“
관리자 2019-04-13117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힘든 상황에서 값진 승점을 따낸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경남은 13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에서 후반 21분 신창무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지만, 28분 김승준의 천금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8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값진 무승부였다. 후반 18분경 조던 머치가 박용지를 가격해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공격적인 카드를 꺼냈다. 23분 이광선으로 높이를 강화했다. 적중했다. 후반 28분 이광선이 아크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다. 권태안이 잡아다 놓친 볼을 김승준이 문전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후 박기동을 투입해 공세를 퍼부었다. 골은 터지지 않았지만, 지난 9일 가시마 앤틀러스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3차전 2-3 뼈아픈 패배를 어느 정도 털어냈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가시마와 ACL에서 후반 막찬 수비에서 많은 문제를 노출했다. 이번에는 한 명이 적었지만, 실점하지 않고 끝까지 잘 버텼다. 열심해 해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 힘을 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무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이광선에 관해 김종부 감독은 “사실 출전을 안 시키려 했는데 몸에 큰 이상이 없었다. 한 명이 적었지만, 우리는 골이 필요했다. 높이에서 강점이다. 발밑 슈팅이 좋았다. 오늘 활약은 개인과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중원의 핵인 머치의 당분간 리그에 나설 수 없다. 공백을 메워야 한다. 이에 김종부 감독은 “네게바를 포함해 일부 선수들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우선, 수비가 안정돼야 한다. 오늘처럼 잘 해주면 좋겠다. 머치는 빌드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안도 찾을 것이다. 주중 FA컵도 있고, 다가올 수원 삼성과 리그에서 다양한 선수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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