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병현 대표 유소년축구 활성화 및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해 올해도 500만원 기부

경남FC유소년재단과 (주)동구기업 류병현 대표이사(경남FC 이사)가 경남FC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해 동행한다.

경남은 지난 20일 부천FC1995전 홈경기가 펼쳐진 창원축구센터에서 후원식을 진행했다. 류병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경남FC유소년재단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동구기업 류병현 대표, 경남FC유소년재단 지현철 이사장과 진정원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경남FC 유소년 선수와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기부금을 활요할 계획이다.

류병현 대표이사는 “경남FC 이사진이기 전에 팬으로서 경남FC를 응원하고 있다”며 “경남FC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이 멋지게 자라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활약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현철 이사장은 “류병현 대표님의 기부금 전달이 이번년도에도 이어졌다”며, “매번 큰 금액을 항상 경남FC를 위해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류병현 대표이사는 금형부분 최고 권위자이자 제1호 기능한국인으로, 합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5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