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 안방서 제주에 0-1 아쉬운 패배
운영자 2018-10-07View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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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안방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패배했다.

경남은 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에서 제주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승점 3점을 헌납했다.

경남은 김효기와 쿠니모토가 제주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조영철, 최영준, 김준범, 네게바로 구성됐다. 포백은 최재수, 김현훈, 이광진이 배치됐다. 경남 골키퍼 장갑은 이범수가 꼈다.

제주는 찌아구가 최전방에 나섰고 마그노가 화력을 지원했다. 중원은 김현욱, 이찬동, 이동희, 김호남이 포진했고, 수비는 김성주, 알렉스, 권한진, 김수범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전반 초반은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됐다. 제주는 짧은 패스 후 측면 공격을 진행했고 마그노가 예리한 헤딩으로 경남 골망을 조준했다. 경남은 쿠니모토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득점을 노렸다.

주도권 싸움은 계속됐다. 경남은 최영준의 빌드업을 시점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네게바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주도했다. 제주는 두 줄 수비로 경남 패스 줄기를 차단한 후 찌아구, 마그노 등이 전진해 상대를 흔들었다.

후반전에도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 팀은 날카로운 침투로 서로의 골망을 겨냥했다. 후반 15분 김종부 감독이 배기종 등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제주는 대형을 유지해 경남 공격을 방어했다. 이범수 골키퍼는 동물적인 선방으로 제주 공격을 막았다.

김종부 감독은 파울링요 투입으로 공격 다변화를 꾀했다. 경남은 배기종이 날카롭게 침투하며 제주 골망을 노렸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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