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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 "절실함 부족했다...해결점 찾아야"
운영자 2018-10-07View   88
첨부파일김종부 안경 작은 메인.jpg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경남이 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패배했다. 말컹이 빠지고 골 결정력 부재를 실감했고, 막판에 극장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그 3연속 무승 늪에 빠졌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말컹이 빠졌지만 공격의 절실함과 움직임이 부족했다. 득점 찬스를 만드는데 부족함이 많았다. 항상 이야기하는 부분이지만 열심히했지만 절실함이 부족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경남은 후반 실점 비율이 많아졌다. 김 감독은 "개인 능력보다는 상대보다 더 앞서서 준비해야 했다. 집중력이 부족했다. 다른 팀은 상위스플릿 진출, 잔류 등 절박함이 강하다. 여러가지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매치 휴식기에 팀을 정비해야 한다. 이에 "말컹은 작은 근육 부상을 입었다.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 다음 경기도 상당히 중요하다. 물론 짧은 시간 안에 공격력을 한 번에 올릴 수는 없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공격 라인에서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휴식기에 재충전해서 도약하겠다"라고 평가했다. 

전술 변화는 어떻게 봤을까. 김종부 감독은 "쿠니모토를 한 칸 내렸다. 생각만큼 각자의 역할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김근환 등 완벽한 찬스가 왔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네게바 등 컨디션이 올라왔지만 득점을 해줘야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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