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베테랑 출신 이광선 코칭스태프 합류

김무경 | 2025-04-02VIEW 100


- 경남과 여섯 시즌 함께한 중심 선수, 지도자로 두 번째 인연


- 이광선 코치 익숙한 선수들과 함께 지도자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 기뻐


 


경남FC가 팀의 핵심 수비수였던 이광선과 코칭스태프 계약을 체결하며 지도자로서 두 번째 인연을 시작하게 됐다.


 


이광선은 J리그 빗셀고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제주, 상주, 경남 등을 거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경남FC와는 2019년 입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여섯 시즌 동안 수비 라인을 책임지는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192cm의 좋은 신체 조건과 제공권 장악력, 안정적인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광선은 경기 후반부에는 공격적인 옵션으로도 기여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경기 외적으로도 후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코칭스태프로 합류하게 된 이광선은 2군 코치직을 주 보직으로 수행하며 선수단의 훈련과 관리를 도맡게 될 예정이다. 이광선 코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팀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선은 오랫동안 몸 담았던 팀에 코치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경남에서 선수로서 승격을 이루지 못해 아쉬웠다. 코치로서 승격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코칭스태프 합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오는 6() 수원삼성과의 K리그2 6라운드 원정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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